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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마음心터 도서관 독후감 공모전 수상 대상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5 17:38:02
조회수
997

 

 

2019년 3월 18일

마음심터 도서관 독후감 공모전 시상

장소 : 수병원 드림홀

 

 

  우리 수병원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수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보호자, 지역사회 주민과 수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상금 일백만원(1,000,000원)을 내걸고 “수병원 2019 마음심터 도서관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그 결과 수병원 곳곳에 부착한 독후감 공모전과 프랑 게시를 비롯한 수병원 홈페이지 배너를 2,700여회 이상 클릭하며 많은 관심을 보내 주셨고, 총 25편 가까운 많은 응모자가 수준 있는 독후감 작품들을 응모하여 수병원의 아름다운 독서 문화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수병원 마음심터 도서관 독후감 대상(차경자, 충남 서천)을 비롯한 각 부문 수상자들과 함께 사랑의 마음인 하트를 전하며 수병원 이병호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수병원 2019 마음심터 도서관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격려하는 수병원 이병호 병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전주 수병원을 찾아오며 사랑해 주는 환자들과 지역사회에 감사하며, 사랑 받은 만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마음심터 도서관을 설치하고 제1회 수병원 독후감을 개최하였다고 말했다.

이병호 병원장은 우리 수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잘 치료하면서, 좋은 의료진과 친절한 직원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며 서로 돕고 봉사하는 자세로 환자와 지역사회를 섬겨나가고, 수병원이 지역사회에 받은 바 사랑을 다시 환원하기 위해 개인병원으로서는 최고를 자랑하는 독서문화 창출의 보고인 3,0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한 수병원 마음심터 도서관을 설치하였다.

또한, 봄, 가을 정기 음악회 및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환자들과 지역사회에 수시로 공연하고 있는 드림홀(수병원 드림문화 센터)을 수병원 5층에 아름답게 설치하고 환자와 지역주민, 구성원들을 위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작은 일조를 하는 것이 보람이라고 말하며 이번 수병원 독후감 공모전에 참여한 분들과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하고 있다.

  

  

 대상 : 차경자(충남,서천) 상금 30만원 수상 

 수병원 마음심터 도서관 독후감 대상자인 차경자 수상자는 환자부문에서 응모하여 선정되었다. 충남 서천에서 먼 길을 달려온 대상 수상자가 이병호 병원장으로 부터 독후감 대상 수상에 대한 축하와 30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치 앨봄의 감각적인 장편소설인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읽고 응모한 차경자 대상자는 이런 좋은 수상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병원에 이렇게 좋은 마음심터 도서관을 설치하고, 다양하고 좋은 양질의 책들이 많이 있어 다친 손목의 아픈 상처도 쉽게 아물며 마음까지 휠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저를 잘 치료해주신 수병원과 마음심터 도서관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독후감 대상 소감도 밝혔다. 

  

  

  

  

  

  

   최우수상 환자부문에서 응모한 초등학생 이승윤은 “하버드 새벽 4시반”으로 수상하였고, 직원부문 김현호 선생(원무부)이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이라는 작품으로 수상하였다.

우수상 환자부문에서 주흥찬(군인) 청년이 “언어의 온도”라는 독후감으로 수상하였고, 직원부문에서 백현주 실장(임상병리과)이 “골든 아워”를 읽고 독후감을 써서 수상하였다.

장려상에는 환자부문 유인숙님이 “덕혜옹주”를 읽고, 황덕하님이 “그 청년 바보의사”라는 책을 읽고 감명 깊게 독후감을 제출하여 수상하였고, 직원부문은 국동우 총무계장(총무부)이 “글자 전쟁”으로, 하성하 간호사가(QPS실 감염관리) “그대 고운 내사랑, 오베”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여 장려상을 받게 되었다.

이들은 수상의 기쁨을 즐거워하며 앞으로 더욱 책을 가까이 하여 다음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겠다는 다짐도 해보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이병호 병원장은 심사위원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직원 2명에게 특별상도 수여하였다.

김종선 선생(원무부)이 “ 꿈꾸는 다락방” 으로, 이영진 수간호사(4병동)가 “이번 달만 버텨 봅시다”로 수상작들 못지 않은 독후감을 제출하여 병원장이 특별상을 수여 하였다.

  

  이번 수병원 독후감 응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해 주신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과 수병원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에게 상을 드리지 못해 매우 아쉽지만, 나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나누며 섬겨나가는 수병원 독후감 공모전을 잘 마치게 되었음을 보고 드리면서, 수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독후감 공모전 및 봄, 가을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치료 프로그램과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올 가을에도 마음심터 도서관 지원기관인 문화예술공헌네트워크 아르콘을 통해 도서 공모전(독후감)과 문화치유 프로그램도 예정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수병원 2019 마음심터 도서관 독후감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많은 응모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