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일
제3회 수병원 Movie Day
관람영화 : 내게 남은 사랑을
주연 : 성지루, 전미선 

 추운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11월 저녁.

수병원은 3번째 Movie Day를 가졌습니다.

 3번째 Movie Day 관람할 영화는 성지루, 전미선 주연의 "내게 남은 사랑을" 이란 영화였습니다.

감동적인 영화 한편으로 추운 가을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감동적인 장면에 눈물을 훔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

바쁜 요즘 따뜻한 영화 한편으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