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을 보호해야할 면역이 이상이 생겨 우리몸을 공격하게 되는 것을 자가면역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자가면역에 의해 생기는 질환은 대개 뼈, 관절, 근육, 인대 등에 통증이나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저희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의 자가면역질환을 진료 하고 있습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 루프스근섬유, 경화증
  • 강직성 척추염, 근육염, 혈관염

류마티스 관절염

가장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으로서 여러 관절과 장기에 염증 질환을 일으키는 만성적인 전신 질환입니다. 주로 여성에 3~4배 많이 발생하고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관절의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이 면역학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우선 약물치료가 가장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그러므로 한 두 번의 수술이나 물리치료로 류마티스관절염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약물치료를 주치료로 하고, 물리치료 및 운동요법,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병행 할 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강직성 척추염은 말 그대로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손가락이나 손목관절에 가장 먼저 침투하는 데 비하여 이 강직성 척추염은 엉덩이의 천장관절과 척추관절에 먼저 침투하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 질환은 주로 허리, 엉덩이, 발꿈치, 발바닥 등에 통증이 있으며 이밖에도 관절 외 증상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발병은 예방이 사실상 힘들기 때문에 반드시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발병 후 척추 강직이나 골격 변형 등을 완화해야 합니다.

루프스 근섬유

자가면역에 의해 발병하며 피부, 관절, 폐, 신경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루스프병은 몇 가지 유전자와 호르몬,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관계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질환의 증상으로는 가장 흔히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피부 점막 증상이 있고 근골격계에 관절통 증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질환은 유전성향이 있어서 가족 중 루푸스 환자가 있는 경우 적절한 검사 및 진찰을 통해 초기 진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