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병원(대표 이병호 병원장)에서 명예원장과 한국사진작가협의회 정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준모 박사는 지난 12월 월간 힌국사진 표지 투고작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혀 월간 한국사진 12월에 표지 사진으로 게제 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로 활동중인 이 박사는 수병원 마음심터 작은도서관을 위해서도 수병원에 입원한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해서 매년 3~4회 사진강좌(의학과 사진의 만남)를 개최하여 환자들의 진료와 치료를 위해 의학과 사진의 접목이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설파하며, 수병원의 사계(봄, 여름, 가을, 겨울)를 사진 작품으로 보여주며 힐링하는 프로그램을 2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3년 봄, 여름, 가을, 겨울에도 수병원의 사계와 함께 의학과 사진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사진강좌를 예정하고 있다.

* 월간 한국사진 표지작품(이준모 작)

* 월간 한국사진 목차와 12월 표지 투고 우수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