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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원 환우들의 손이 되어 머리감기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섬김과 감동의 물품후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18 11:46:34
조회수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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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원 환우들의 손이 되어 머리감기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섬김과 감동의 물품 후원!

 

병원 환우들의 머리감기 자원봉사는
매주 화요일(2,4주째)과 수요일(1,3,5주째) 오전에 실시하고 있다.

수병원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름다운 섬김의 봉사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수병원에 입원하였던 박양실 권사는(김제 대송교회)

수병원 환우들을 위한 머리감기를 시작한다는 방송을 듣고
2병동 샴푸실에서 최정민 권사로(병원장 사모) 부터
고마운 머리감기 봉사를 받게 되었다.

친절하고 상냥한 수병원 머리감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동을 받은 박권사는 퇴원 후

실밥제거를 위해 다시 방문하여 수병원 이병호 병원장에게
머리감기 자원봉사를 위해작은 정성을 표시하고 싶다고 하여,
지난 1월 16일 수병원 환우들의 머리감기 자원봉사의 날에

김제에서 찾아와 최정민 수병원 이사장에게
환우들의 머리감기 봉사를 위해 꼭 필요한
최고급 린스와 샴푸 2박스를(1년 사용분) 가져와
전달하면서 작은 선물이지만 매년 지원하겠다는 아름다운 뜻을 밝혔다.

 


 


수병원 머리감기에 필요한 린스와 샴푸 등
필수품을 후원하고 본인도 수년간 겨자씨 나눔 선교회를 통해
오랫동안 환자들의 목욕봉사를 하면서

섬김의 봉사를 해 온 터라 이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증자 박권사가(사진 좌측) 수병원 환우들의 머리감기 봉사를 위해

4년 넘게 매주 수요일마다 섬기며 봉사해오신
전주 강림교회(양인석 목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병원이 이곳으로 신축이전 한 2014년 7월 직후부터

강림교회 자원봉사자들과 매주 수요일마다
수병원 환우들의 아름다운 손과 발이 되어

머리감기 봉사를 하고 있는 최정민 권사(병원장 사모)가
병동 환우의 머리를 감기우며

 섬기고 봉사하는 기쁨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수병원 환우의 머리를 감겨드린 후 기도하는 모습으로

머리감기를 마친 환우에게 수건으로 얼굴과 머리를 닦아주고 있다.

손을 치료 중인 어린 환우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마움을 아는 듯~^^


 

 지난 4년동안 수병원 머리감기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향숙 집사는(강림교회) 환우의 머리를 감겨 드리면서
오히려 자신이 더 감사한 마음과 행복함을 느끼며

수병원 머리감기 봉사를 하고 있다고 환한 웃음으로 답했다.

환자들의 머리를 감겨드린 후 환우들은
가족들도 못하는 일을 해주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에
오늘도 10명 이상의 환우들 머리를 감겨 드리느라

힘들었던 일들이 눈 녹듯 사라져 버린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수병원 머리감기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
올해 처음 자원하신
박미자 집사가(전주 실로암교회)

머리감기 경험이 많은 자원봉사자 최정민 권사로(병원장 사모) 부터

환우들의 머리감기를 위한 주의사항 및 요령과 설명을 듣고 있다.


수병원에서 매주 화요일(둘째, 넷째) 수병원 환우들의
머리감기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전주 성결교회 12명의 자원봉사팀도
지난 1년동안
매주 한번도 거르지 않고 봉사하면서

수병원 1층 로비에서 물티슈를 나누어 주며
그리스도의 복음도 전하고

환우들에게 작은 사랑을 베풀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환우들의 머리감기 봉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병원 환우들이 머리감기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다음
순번 환우에게 전주 성결교회 한 자원봉사자가 머리감을때
물이 옷에 튀지 않도록 가운을 입혀주며 설명을 하고 있다.

 

 
수병원 환우들에게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지난 성탄절 수병원 교회와 수병원 신우회에서
수병원의
모든 환자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선물을 나누면서
머리감기
봉사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위(전주 강림교회 자원봉사팀), 아래(전주 성결교회 자원봉사팀)


           
수병원 각 병동에 설치된 안락하고 편안한 최신형 샴푸대 
 

♣ 수병원은 2001년 11월 진북동에서 미세접합수술로 시작하여

지역사회의 많은 사랑을 받아 2014년 7월 7일 이곳에
아름다운 준 종합병원급 수병원 건물을 신축이전 하였다.

신축단계에서 부터 삼푸실 공간을 확보해 놓고,
평소 많은 섬김과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던
최정민 권사는(병원장 사모) 진북동에서 부터 손 환자들이
머리감는 걸 매우 어려워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수병원에 오는 환우들에게

잘 치료하는 것 이외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손을 다쳐 수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아름다운 손과 발이 되어 손 환자들의
머리를 감겨주면 참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내어 시작하게 되었다.

수병원 머리감기 자원봉사는
2014년 7월 신축이전 한 직후부터 안락하고 편안한
최신형 샴푸대 3대를 각 병동에 설치하여 지금까지 4년 넘게
 매주 화요일(전주 성결교회)과 수요일(전주 강림교회) 자원봉사팀과 함께
수병원 환자들의 머리감기 봉사를 하고 있다.


수병원 모든 환우들의 신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환우들의 아름다운 손과 발이 되어

머리감기 자원봉사를 해 주시는 모든 봉사자들에게
수병원과 환우들을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환우들의 머리감기를 해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에 감동을 받아
환우들의 머리감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면서
매년 머리감기 필수품인 최고급 린스와 샴푸를 계속 지원하며
섬겨나갈 것을 약속하신 박양실 권사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