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병원 부활절 떡과 계란 나눔 행사"

                                           내용 : 수병원 부활절 떡과 나눔 행사
                                           일시 : 2019년 4월 22일 ~ 23일
                                           대상 : 수병원 각 병동 환우들 및 수병원 직원

수병원 교회와 신우회에서 부활절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수병원 환우들과 직원, 카페와 매점, 약국을 찾아가 부활절의 의미를 담아  

따뜻한 백설기 떡을 함께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전하며 섬기는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개최한 독일 크리스토퍼 부부(한국인 부인)와 자녀 알렉스의 멋진 기타 공연을 감상하고 

부활절 떡을 선물하며 함께 공동체 식사를 하면서 부활절을 기념하는 떡을 

수병원 환우들에게 나누고 있다고 이병호 병원장이 설명하고 있다.

전주 성결교회 수병원 머리감기 자원봉사 팀이
각 병동 환우들에게 부활절 계란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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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병원 교회와 신우회는 2019년 부활절을 맞아 22일(월) 오후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뻐하며 수병원의

모든 환우들과 의료진, 직원들에게 맛있는 떡을 준비하여

함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수병원을 방문해 1층 로비에서 깜짝 콘서트로 멋진 기타 공연을 해 준

독일인 크리스토퍼 가족에게도 부활절 떡을 전하며

이병호 병원장이 부활절을 맞아 수병원 교회와 신우회에서

각 병동 모든 환우들에게 아름다운 부활절 떡 나눔을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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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3일(화) 오전 수병원 머리감기 자원봉사를 나온

전주 성결교회 선교팀은 부활절 계란과 야쿠르트 400여개를

정성껏 준비하여 수병원 각 병동 환우들에게 전달하면서

예수님의 부활 하심을 널리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