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병원장은 이번 성탄절을 맞아 수병원이 더욱 환자들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는 더 좋은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면서 다 함께 예수님 오심을 축하하며 온누리에 행복과 쉼이 있는 평안의 기쁨이 깃들기를 소망했다.
 

    연합뉴스 “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TV 전국방송에 출연하였던 수병원 머리커트와 머리감기 아름다운 사람들의 일원인 전주성결교회 자원봉사자들은 24일에도 어김없이 수병원 환우들의 손과 발이 되어 머리감기 자원봉사를 실시 하였다.
 

 수병원 교회는 전주성결교회 자원봉사팀과 지난 수요일 수고 해주신 전주강림교회팀 봉사자들에게 한 해동안 수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탄선물도 나누어 드리며 고마움에 답했다. 
 
    수병원 이병호 병원장(강림교회 장로)에게도 성탄선물을 전해 드리자 
"수병원 교회와 신우회가 성탄절을 맞아 모든 환우들과 직원들에게 섬김과 나눔의 기쁨을 보여 주어 고맙다고" 전했다

                "수병원 환우들에게 성탄선물!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성탄선물을 받는 환우들의 환한 모습(신속히 쾌유하세요!)

환우들의 간호를 위해 수고하는 병동 나이팅게일 천사님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수병원 임상병리사 직원들에게도 멋진 성탄선물...(고 마워용~)